한국씨티은행, 디에셋 '한국 최우수 기업신탁기관' 6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5.29 15:09   수정 : 2026.05.29 15:09기사원문
트리플 에이 어워즈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씨티은행이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인 디 에셋이 주관하는 '2026 트리플 에이 어워즈'에서 '한국 최우수 기업신탁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디 에셋 어워즈에서 한국 최우수 기업신탁기관 부문이 신설된 2021년 이래 6년 연속 수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기업신탁 개인상' 부문에서도 한국씨티은행 신탁본부 반병철 전무와 유혁 부부장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반 전무는 2024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 에셋은 "올해 심사에서 높은 회복력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유지한 기업신탁 기관들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기반 서비스 역량과 국경을 넘나드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업무 능력, 구조화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으로 한국씨티은행은 구조화금융 및 채권자본시장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시 수반되는 금전채권신탁과 다양한 업무수탁 서비스의 제공 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나아가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잡한 크로스보더 구조화금융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원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반 전무는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고객 중심의 전문 서비스를 믿어 주신 고객들 덕분에 6년 연속 '한국 최우수 기업신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업무 수행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고, 기업신탁 시장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