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K엑스포서 韓 신인 창작자 육성 성과 알렸다
파이낸셜뉴스
2026.05.29 16:32
수정 : 2026.05.29 16:32기사원문
한국 신진 창작자 글로벌 등용문 역할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가 '2026 K엑스포 USA'에 참가해 한국 콘텐츠 산업 확장성과 신진 창작자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넷플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K스타'와 'K라운지'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한국 제작 콘텐츠와 신진 창작자 및 국내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사례를 알렸다.
넷플릭스는 매년 공개되는 한국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약 20% 수준을 신인 창작자들의 데뷔작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3년째 '프로덕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제작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문학번역원 등과도 신진 인력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한국 창작자 및 산업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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