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바지락 종패 보호 드론방제팀 운영"
뉴시스
2026.05.29 16:27
수정 : 2026.05.29 16:27기사원문
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고창 바지락은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풍요로웠지만 최근 몇 년 새 새만금 개발에 따른 인근 해역의 조류변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현상 등이 발생하며 생산량이 갈수록 줄어 들고 있다.
특히 수만 마리의 철새들이 드넓은 갯벌에 애써 뿌려놓은 종패들을 먹이로 삼으면서 바지락 양식에 피해를 주고 있다.
또 중장기 대책으로 ▲폭염과 고수온에 강한 바지락 종자 개량 보급 ▲바지락과 먹이 경쟁을 하고 있는 쏙(갯가재 일종) 제거 연구개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바지락 포함 추진 건의 등을 약속했다.
심덕섭 후보는 "'국민 조개'라고 불리며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해준 바지락은 고창 어민들의 삶의 애환이 녹아있는 보물"이라며 "고창 바지락 브랜드 육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현재 고창어민들이 직면해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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