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청래 '주식' 발언 저격…"국민 원하는 나라, 도박판 아냐"
뉴스1
2026.05.29 16:50
수정 : 2026.05.29 16:50기사원문
(서울·세종=뉴스1) 손승환 조유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주식' 관련 발언을 연신 겨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정청래는 '주식 해서 돈 벌었으면 민주당을 찍어달라'고 한다"며 "국민이 원하는 나라가 '주식 도박판'인가. 결코 아닐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장 대표는 "나는 이렇게 말씀드린다. 장사 잘되길 원하시면 국민의힘을 찍어달라"면서 "월급 늘길 원하시면 국민의힘을 찍어달라, 좋은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은 국민의힘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시 조치원역 광장 유세에서도 "반도체가 주도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노란봉투법 때문에 그것들이 다 민주노총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다"며 "누구는 6억 원의 성과급을 가져갈 때 누구는 6000원짜리 구내식당을 찾아서 헤매야 하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