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1.93%…16만6595명 참여
뉴시스
2026.05.29 19:21
수정 : 2026.05.29 19:21기사원문
4년 전 지선 대비 1.04%p↑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지역 투표율은 11.93%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전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16만6595명이 첫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평균 11.6% 보다도 0.33%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내 지역구별로는 충주시에서 가장 많은 2만1137명이 투표했고, 증평군에서는 가장 적은 4362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괴산군으로 22.89%다. 이어 보은군 22.37%, 영동군 19.97%, 단양군 18.91%, 옥천군 18.66%, 제천시 14.7% 등의 순이다.
청주에서는 상당구 10.54%, 서원구 10.34% 등을 기록했다. 흥덕구와 청원구는 각각 8.55%, 8.3%였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에 참여할 때는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전국에는 총 3571개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으며, 도내 사전투표소는 모두 154곳이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nulh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