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시설물 밤샘 복구 '총력'…"31일 모든 운행 정상화"
뉴스1
2026.05.29 23:57
수정 : 2026.05.29 23:57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구간 복구 작업과 관련해, 30일 첫 차부터 사고 구간 운행을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밤샘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코레일은 전철주 철거 및 신설과 전차선 가선, 케이블 포설 및 신호설비 설치, 궤도 손상여부 확인과 선로 점검 등 철도 시설물 복구를 마치고 나면 작업차량(모터카)과 열차 시운전 등 종합 안전 점검을 거친 뒤 구간을 단계적으로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차량 점검과 정비를 마친 열차들이 투입되면 31일부터는 모든 열차 운행이 정상화할 것으로 코레일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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