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순산 아니었다"…둘째 출산 현장 첫 공개

뉴시스       2026.05.30 00:01   수정 : 2026.05.30 00: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오상진.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캡처)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과정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요리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최근 둘째 '수동이(태명)'를 출산한 김소영의 분만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만삭인 아내를 위해 발 마사지를 하고 마지막 만찬을 준비하는 등 지극한 외조를 선보였다.

사업가인 김소영은 병원에 도착해 진통이 시작된 와중에도 메신저로 회사 업무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순탄치 않았던 출산 과정도 전해졌다. 오상진은 스튜디오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사실 순산은 아니었다. 아이가 하늘을 보고 있어서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지금은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다"며 난산이었음을 고백했다.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둘째 아들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면서 출연진들의 축하와 감탄이 이어졌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번 출산으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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