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100% 초콜릿·견과류'…한가인 냉장고 채운 '영양 간식'

뉴시스       2026.05.30 00:04   수정 : 2026.05.30 00:0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배우 한가인(44)이 집 냉장고 속 음식을 소개하면서 다크 초콜릿과 견과류를 추천했다. (사진='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배우 한가인(44)이 다크 초콜릿과 견과류를 간식으로 추천했다.

28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집 냉장고 속 음식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식사 후 입가심으로 주로 먹는다"면서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 섭취를 권했다. 실제로 한가인의 냉장고에는 카카오 함량이 99%, 100%인 제품이 들어있었다.

다크 초콜릿 속 카카오는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줄이고 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노화를 방지하고 심혈관 건강을 돕는데도 기여한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제품은 설탕이 거의 들어있지 않고, 적정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각성 효과 및 과식 억제를 기대할 수 있다.

이어 "가장 구매를 추천하고 싶은 것은 견과류"라고 밝혔다. 귀리까지 들어있는 제품을 산 한가인은 "고소하고 담백하다"면서 견과류의 맛을 호평했다.

견과류는 호두의 오메가3, 아몬드의 비타민 E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심장 건강을 돕는다. 견과류 내 성분들은 혈당 급등을 막고 포만감을 높여서 당뇨병 위험도도 낮춘다. 귀리와 함께 섭취할 경우 식이섬유와 복합 탄수화물이 추가되면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다크 초콜릿과 견과류는 열량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두 음식의 100g당 열량은 보통 500㎉를 넘는다.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두 음식 모두 하루 30g 이하만 먹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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