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 안했어요?" 서인영, 유튜브서 니플패치 거부…제작진 당황
뉴스1
2026.05.30 11:19
수정 : 2026.05.30 11:19기사원문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오랜만에 서울 와서 속세 올라온 서인영의 이태원 명품소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25년 '인생 절친'으로 꼽는 모모가 일하는 이태원의 옷 가게에서 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여성 제작진은 서인영이 롱 슬립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혹시 브라 안 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당당하게 "네"라며 "저희는 브라를 잘 안 해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모모는 "엄마 죄송해요"라며 민망해 했다. 제작진은 "아니 가슴이"라며 우려했고, 모모는 "니플 패치를 내가 줬는데도 안 한다더라"라고 체념한 듯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모모는 제작진이 서인영의 의상을 재차 확인하자 "거봐 너 내가 하라고 그랬잖아"라고 걱정했다. 제작진도 서인영이 "보여?"라고 하자 "네, 해요 해요"라고 말했다.
다시 피팅룸에 둘어간 서인영과 모모는 "우린 팬티도 같이 입는다" "팬티 가져가서 입었잖아" "그거 나 아니라고 몇 번 얘기해"라는 대화를 나누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니플패치를 착용한 서인영은 '너를 원해' 댄스를 추며 섹시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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