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오후 4시 기준 21%...지난 선거 보다 2% 높아

파이낸셜뉴스       2026.05.30 16:05   수정 : 2026.05.30 16: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둘째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20.94%를 기록하며 지난 8회 지선(18.39%) 당시 보다 2.55%P 높은 상황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934만756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4시 기준 전국에서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35.89%)로 도민 3명 중 1명 이상이 투표를 마쳤다.

이어 전북이 31.96%로 30%를 넘었다. 이어 광주(24.82%), 강원(24.62%), 세종(24.18%) 순으로 투표율이 높다.

전국에서 사전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6.52%를 기록 중이다.
이어 경기(18.49%), 부산(18.98%), 인천(19.15%)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투표율은 20.87%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전날 오전 6시에 시작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총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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