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사전투표 마지막날 유세 총력전
뉴시스
2026.05.30 16:14
수정 : 2026.05.30 16: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진아 신재현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선거 마지막 주말을 맞아 시장 인사, 도보 유세를 통한 강남북 표심 훑기에 나섰다.
정 후보 캠프의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일일브리핑을 통해 "정원오 후보는 서울 강남북을 오가면서 무려 10개의 일정을 소화한다"며 "사전투표 2일째를 맞아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주말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찾아 선거 막바지 표심 굳히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는 도보 유세를 통해 정책 공약과 시민 안전 확보에 대해 목소리 낼 계획이다. 성동구 일정을 마친 정 후보는 광진구 자양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사전투표 지지 활동에 나선다.
중랑구 태릉시장에서는 시민 유세, 노원구 경춘선숲길에서는 도보 유세를 진행한다. 노원구 유세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도 동참한다.
강북구 북서울꿈의 숲에서도 시민들과 만날 예정인 가운데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에서는 도봉 발전 비전 설명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창동 K-팝 문화관광특구 조성 ▲창동, 쌍문, 방학, 도봉 등 착착개발 신주거벨트 완성 ▲경원선, 1호선 단계적 지하화 등이 있다.
쌍문역서측도심공공복합사업 사무실에서는 '정원오의 찾아가는 간담회 ⑲ : 도봉구 재개발·재건축편'을 진행한다. 정 후보는 도봉구 내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추진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착착개발’ 기조에 따른 정비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동부선, 수인분당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추진 ▲전농동 서울시립도서관 원안대로 건설 ▲수변문화 벨트 5개동 힐링코스·휘경유수지 문화거점 조성 등 지역 공약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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