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예산 확보로 결과낼 수 있는 여당 시장 뽑아야"
뉴스1
2026.05.30 17:07
수정 : 2026.05.30 17:07기사원문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경산시장 앞에서 집중유세를 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집중유세에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정준호 의원이 참여해 민주당 경산시 시장, 시·도의원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쳤다.
정 의원은 "중앙정부, 국회, 경북도, 경산시가 원팀으로 움직일 때 경산 발전의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일하고, 울산~경산 고속도로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적임자는 김기현 후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경산에 필요한 것은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예산을 가져오고, 사업을 움직이고,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협력하고 국회와 연결되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돼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0년 독점 정치로는 경산의 미래를 더 이상 열 수 없다"며 "김기현에게 경산의 확실한 변화를 맡겨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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