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사회복지시설 에어컨 세척 지원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5.31 08:03
수정 : 2026.05.31 08: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BNK투자증권이 사회복지시설 에어컨 세척 지원금 1000만원을 전해왔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부산사랑의열매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김요석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복지시설 상당수가 예산 부족으로 전문 세척 대신 단순 필터 청소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됐다.
지원금은 부산·서울·경남지역 한부모복지시설과 울산지역 특수아동 및 장애통합 어린이집에 지원된다. 총 119대의 에어컨을 전문 업체를 통해 세척할 예정이다.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영유아와 아동이 생활하는 복지시설의 공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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