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고가 외제차 출고 2주만에 사고 "수리비만 1400만원…통증 심해"
뉴스1
2026.05.31 08:37
수정 : 2026.05.31 08:37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특은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버블을 통해 사고 소식을 짧게 전해드렸는데, 이제야 정확한 상황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포르쉐 측에 앰배서더 종료 후 타이칸 GTS 차량을 구매했다, 이 차량은 PPF 작업까지 마치고, 촬영을 마친지 딱 2주, 겨우 800㎞ 탄 신차였다"라며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뒤차가 그대로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 원 가까이 나오게 됐고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 차가 되어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가 통증이 심하다"라며 "현재 매일 매일 물리치료를 다니는 중이다, 그때 너무 무방비 상태로 일어났기에 너무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비, 방송 녹화에 쿵이 간호까지 겹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주변 상황 여건상 혼자서 이 모든 사고(SM엔터 개입 없이) 처리와 연락을 다 감당하려니 조금 버겁지만, 이번 일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해 보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나오자마자 쿵이도 아프고 사고까지 나는 걸 보니 저랑은 잘 맞지 않는 차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손해가 아주 크더라도 수리 후 바로 정리(매각)할 생각이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달라, 다들 늘 건강하시고, 항상 차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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