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실현" 아이스크림에듀, 특수교육·이주청소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5.31 10:06
수정 : 2026.05.31 10: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에듀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자체 사업부터 특수교육, 이주 또는 북한배경 청소년 지원 등 전국 각지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7일 장대현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북한배경 청소년 기초학력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협약을 통해 아이스크림에듀는 장대현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등 스마트러닝 '홈런 중등' 학습기와 콘텐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을 할 수 있는 전용 교재 등을 지원한다.
앞서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4월 수원시와 협약을 맺고 '수원새빛인강'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 수원새빛인강은 수원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교육복지 플랫폼이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수원새빛인강을 통해 초등과 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과 홈런 중등을 지원했다. 수원새빛인강 홍보대사인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지원단 약 300명에게도 홈런 학습기를 제공했다. 학부모 지원단은 수원시 청소년 지원센터 '청개구리연못'을 비롯해 돌봄교실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홈런 인공지능(AI) 학습 서비스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할 예정이다.
또 아이스크림에듀는 특수교육 현장에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 리틀홈런을 통한 맞춤형 디지털 특수교육 협력 모델 구축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리틀홈런은 한글과 영어, 수학 등 기초학습 뿐만 아니라 창의사고력, 문해력 학습 등을 쉽고 간단한 UI와 게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맞춤형 AI 학습 콘텐츠에 대해 연구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 개정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콘텐츠 및 현장 적용 모델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검토한다. 또 특수교육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세미나, 워크숍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AI 기반 학습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학습을 비롯해 교과 및 비교과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로 특수교육 현장이나 교육복지 플랫폼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 학력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가 필요한 다양한 곳을 찾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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