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국무회의 들어간다'는 오세훈에 "발목 잡기"
파이낸셜뉴스
2026.05.31 13:59
수정 : 2026.05.31 13:26기사원문
정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 유세 현장에서 "오 후보는 오늘(31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 대통령에게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겠다고 했다"며 "보수 재건을 위해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게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국무회의가 제대로 되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발목 잡기 하고 딴지 거는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대통령의 발목을 잡으면 이제 정상화되고 있고 모든 게 제자리로 가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힘들어지지 않겠나"라며 "정쟁을 일삼는 시장을 어떻게 해야 하나.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