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AI로 과일 당도·수분함량 검사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5.31 14:17
수정 : 2026.05.31 14:17기사원문
AI 과일 선별기 도입
[파이낸셜뉴스] 쿠팡이 여름철을 앞두고 새벽배송 과일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감귤, 참외, 수박의 당도와 수분 함량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과일 선별기'를 도입했다.
수박 중심부가 무르거나 상하는 심부 변질, 속이 비어 무게가 적은 과일 등을 선별해낼 수 있다.
쿠팡은 AI 과일 선별기를 통해 겉은 멀쩡하지만 속이 상한 과일 출고 가능성을 대폭 낮춘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향후 AI 과일 선별기 사용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품질보증팀 등은 주요 협력사 산지를 매일 방문하는 등 제철 과일 현장 검품과 과일 전용 맞춤형 포장도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 과일 판매 활성화를 통해 추가 산지를 발굴하고 직매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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