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주식 손실 고백…"장윤정 따라잡을 유일한 방법인데"

파이낸셜뉴스       2026.05.31 15:43   수정 : 2026.05.31 15: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이 급락해 손실을 입은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전 '도장TV' 유튜브 채널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도경완은 일과를 마치고 귀가한 자녀 연우 군과 하영 양의 보육을 담당했다.

잠옷으로 갈아입은 뒤 양치를 하던 하영 양이 '흔들리는 유치를 직접 뽑았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하영이가 병원비를 아껴줬네? 아껴준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도경완은 이내 "아빠 오늘 속상해"라며 씁쓸함을 보였고, 아들 연우 군은 몸을 돌려 아빠를 바라보며 "왜, 주식 떨어졌어?"라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맞아.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면서 "아빠가 엄마를 따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거는 주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연우 군은 "따라 잡을 생각을 하지 말고 엄마한테 얻을 생각을 해"라고 응수하며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엄마는 주지 않아. 그리고 부부간에도 그렇게 막 줄 수가 없다. 증여세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4세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2살 연상의 가수 장윤정과 화촉을 밝혔으며,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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