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이 8000만원"…신인 아이돌, 14살 때 시작한 주식 투자 비결
파이낸셜뉴스
2026.06.01 05:00
수정 : 2026.06.01 05: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근 신인 그룹 앤더블(AND2BLE)의 멤버 한유진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투자 결실을 전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한유진은 14세 때 부친에게 받은 종잣돈 100만 원을 국내 증시 투자로만 8000만 원까지 늘렸다고 전했다.
한유진은 방송에서 "아버지가 경제에 대해 직접 부딪치며 배우라며 14살 때 100만 원을 주시면서 원하는 대로 투자해 보라고 하셨다"며 "그때부터 스스로 시장을 찾아보고 치열하게 공부하며 투자한 결과, 현재 수익률이 8000% 늘어 100만원이 8000만 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투자 기준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투자 방식을 묻는 질문에 한유진은 "오직 국장(국내 주식 시장)만 판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에 관해 한유진은 "최근 대세는 아무래도 반도체 섹터이지만, 투자를 처음 시작했던 당시에는 트렌드를 읽고 해양물류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며 선점 배경을 덧붙였다. 이어 "지금은 연예계 활동으로 시간이 없어 예전처럼 열심히 들여다보지는 못하지만, 주식 계좌는 여전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선명한 '빨간색(상승)'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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