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6월 보훈의 달 국내선 최대 40% 할인…예우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6.01 08:53
수정 : 2026.06.01 08: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운임을 할인하며 혜택 지원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에어서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국내선 운임을 최대 4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혜택 대상이었던 국가유공상이자를 비롯해 국가·독립유공자, 5·18 민주유공자에게 제공되던 정규 운임 40% 할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더해 올해부터는 특수임무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 및 그 유족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전방위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 할인이 적용되는 탑승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다. 항공권 예매는 에어서울 예약센터(1800-8100)와 국내선 공항 카운터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상세한 프로모션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유공자와 보훈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명예롭고 편안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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