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티맵모빌리티, 내비게이션-전광판 연계 광고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3:46   수정 : 2026.06.01 13: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노션이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기획한 국내 첫 모바일 내비게이션-대형 옥외 전광판(DOOH) 연동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출시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이동 흐름에 맞춰 브랜드를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강남역 더몬테, 명동 K파이낸스 빌딩 등 핵심 상권의 대형 전광판이 활용된다.

브랜드는 티맵 이용자가 앱을 실행할 때부터 이동 과정까지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각 단계의 접점은 상호 연동돼 브랜드 인지와 몰입을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된다.


첫 파트너사로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해 오는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 광고를 선보인다. 강남역 일대를 이동하는 티맵 이용자는 앱과 전광판을 통해 일관된 영화 홍보 메시지를 경험하게 된다.

이노션 관계자는 "광고주가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시·적소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광고의 본질"이라며 "소비자의 일상적인 이동 여정 속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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