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오르면 연 11% 적금"…3만좌 한정 판매 시작한 이 은행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1:14   수정 : 2026.06.01 11:14기사원문
국제 축구대회 성적 따라 최고 연 11.0% 우대금리 제공
6월 24일까지 3만좌 한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 진행
모임통장 가입자 대상 맥도날드 맥모닝세트 보너스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하나은행이 6월 개최되는 국제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오는 6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출시한 BEST 11 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2.0%다. 여기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가 더해져 최고 연 11.0%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 및 마케팅 동의 시 각각 연 0.1%씩 제공된다. 특별우대금리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국제 축구대회 성적에 따라 32강 진출 시 연 1.5%, 16강 진출 시 연 2.0%, 8강 진출 시 연 5.5%, 4강 진출 시 연 8.8%로 차등 적용된다.

하나은행은 BEST 11 적금 재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1명), LG 스탠바이미(2명), BBQ 치킨세트(100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잔(3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BEST 11 적금은 지난 2022년 11월 첫 출시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손님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따라 다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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