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3:40
수정 : 2026.06.01 13:40기사원문
임직원·가족 78명 참여…순국선열 추모
14년간 1300여명 현충원 봉사 이어와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 후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같은 기간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아동을 위한 시설 개선 사회공헌활동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러브하우스)'도 진행하고 있다. 러브하우스는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난 5월 100호를 개소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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