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우리금융그룹 'AI 연구환경 운영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1:09   수정 : 2026.06.01 11: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베스핀글로벌이 우리금융지주의 '인공지능(AI) 연구환경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베스핀글로벌은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의 독립형 연구환경 아키텍처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금융권의 망분리 규제 환경에서도 생성형 AI와 대규모언어모델(LLM) 등 최신 AI 기술을 안정적으로 실험·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환경에서 AI 연구와 개발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보안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베스핀글로벌의 AI 플랫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가 활용된다.


베스핀글로벌은 금융권 현업 조직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고 활용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그동안 롯데카드, KB라이프 등 금융권 AI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양사는 규제 준수와 AI 활용을 함께 고려한 금융권 AI 연구환경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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