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에 "인명 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4:26
수정 : 2026.06.01 14: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 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 또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화재는 오후 1시 7분께 진압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 모든 6·3 지방선거에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와 선거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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