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6월 매주 수요일 '큐레이터와의 대화'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4:52
수정 : 2026.06.01 14: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6월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관, 보존과학센터에서 총 12개 해설이 진행된다.
오는 24일에는 국내 최초로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기획자의 해설이 진행된다.
2층 서화관에서는 강세황 자화상을 통해 조선 선비의 자의식을 살펴보는 해설과, 기증관에서 근대기 사군자화를 중심으로 한 '동원 이홍근 선생 기증 회화' 해설이 진행된다.
3층에서는 성덕대왕신종의 과학적 원리를 다루는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와 동서 무역의 중심지 투루판을 소개하는 '투루판의 역사와 문화'가 마련된다. 보존과학센터에서는 문화유산 보존·관리 방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보존과학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미래'도 운영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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