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생 450명, 3일간 마늘·양파밭서 구슬땀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4:49   수정 : 2026.06.01 14: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달 27~29일 2박 3일간 대구 달성군 일원에서 2026학년도 농촌 봉사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환경·해양대학, 정보융합대학, 글로벌자율전공학부, 학부대학 등 단과대학 학생들과 학생자치기구 학생 등 4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3일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유가읍, 현풍읍 등지의 18개 마을을 찾아 마늘밭과 양파밭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농산물 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각 활동 장소의 마을회관에서 숙식하며 밭일 등 일손을 돕고, 틈틈이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국립부경대는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를 중심으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농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북 상주시 일원에서 350여명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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