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美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신규 매장 오픈.. 美 300호점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6.01 14:58
수정 : 2026.06.01 14: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리바게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파리바게뜨의 미국내 매장은 300호점을 돌파했다 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의 미국 내 첫 공항 점포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북미와 유럽을 잇는 거점이자, 연간 3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형 공항이다.
공항 특성에 맞춰 케이크,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테이크아웃 베이커리 제품과 주문 즉시 제조되는 음료 및 커피를 제공한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미국 300호점 달성은 시장 안착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미국과 북미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미국 30개 주에 진출해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하며 흑자를 달성했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029년까지 미국 텍사스에 약 2만8000㎡ 규모의 제빵 공장을 완공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15개국에 진출해 730여개 글로벌 매장을 운영 중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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