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0% 급등에 시총 2000조 돌파 마감…2배 ETF도 불기둥(종합)
뉴시스
2026.06.01 15:50
수정 : 2026.06.01 15:50기사원문
사상 최고가 마감…전일 대비 10.09% 오른 34만9000원 장중 12% 가까이 급등한 35만4500원까지 올라 삼전 추종 2배 ETF 수익률 20~22% '불기둥'
삼성전자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일제히 불기둥을 세웠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만2000원(10.09%) 상승한 34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2% 가까이 급등한 35만4500원까지 올라 지난달 27일(32만3000원) 이후 3거래일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밖에 미래에셋 레버리지 삼성전자 단일종목 ETN(20.07%),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8.96%) 등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20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상장 기업 가운데 시총이 2000조원대 기업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040조3512억원으로 집계됐다. 2위인 SK하이닉스(1684조1157억원)을 356조원 가량 앞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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