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동거' 한윤서 "내가 상상했던 것과 전부 달라" 토로
뉴시스
2026.06.02 08:41
수정 : 2026.06.02 08:41기사원문
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윤서가 남자친구 문준웅과 결혼 전 동거를 하기로 결정하고 이사 현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새 집에서 냉장고와 TV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급기야 쓰레기 문제를 두고 대화가 꼬이며 이사 현장이 얼어붙었다.
남자친구는 "버릴 것을 골라 달라"며 한윤서를 불렀지만, 한윤서는 그를 밀치며 "혼자서 보면 알 수 있는데, 왜 자꾸 나를 시키려 하냐. 내가 놀고 있었냐"고 화를 냈다.
결국 이사가 끝날 때까지 한동안 냉전이 유지됐고, 남자친구의 칭찬에 두 사람은 겨우 다시 대화를 재개했다.
하지만 이후 TV 구매 문제로 말다툼이 재점화됐다.
남자친구는 "말이 안 통한다"면서 한숨을 쉬었다.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남자 입장에서는 칭찬이 약간 사과의 말이다. 윤서씨는 정확히 '미안해'가 듣고 싶은 것"이라며 설명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안타깝게도 남자친구는 한윤서에게 "미안하지 않게 됐다"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VCR을 지켜보던 강수지는 "극과 극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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