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젠슨황 '피지컬 AI 협력' 언급에 12%↑…신고가
뉴시스
2026.06.02 09:20
수정 : 2026.06.02 10:06기사원문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1만3700원(12.21%) 오른 1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1% 넘게 오른 데 이어 또다시 불기둥을 세우고 있다. 특히 장중에는 13만5400원까지 올라 상장 이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기조연설을 맡은 이 무대에서 SK텔레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 SK텔레콤이 젠슨 황의 기조연설에 등장한 것은 지난 3월 미국 행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공개된 대표 사례는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가 함께한 반도체 공장 디지털 트윈이다. 엔비디아의 3차원(3D) 가상 설계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를 활용했다.
이밖에 젠슨 황 CEO의 방한 이후 협력이 기대되는 LG그룹주와 두산그룹주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시각 현재 LG헬로비전은 15% 넘게 오르고 있고 두산로보틱스 역시 7%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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