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중화6구역 재개발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6.02 09:52
수정 : 2026.06.02 09: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와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랑천과 중화수경공원 등이 가까우며, 재개발을 통해 총 1280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서울시 사업성 보정계수 1.7을 적용받아 주민 분담금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중화6구역은 서울 중심지라는 지리적 장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인만큼 당사의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랑구 대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사업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을 줄이고 최대 사업이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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