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경기도서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54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2026.06.02 11:12   수정 : 2026.06.02 10:06기사원문
경기 안양시 비산동 일원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사업비 약 540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2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57-7번지 일원에 2개동 아파트 124가구, 오피스텔 12호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사업에 파밀리에만의 특화설계를 접목, 고급화 전략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은 "향후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큰 소규모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 내실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최근 기업신용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로부터 'A-' 등급,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업신용평가에서 'BBB-' 등급을 받았다. 신용평가 등급은 보증 한도와 보증료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과 직접 연계된다. 신동아건설은 두 기관 등급 부여에 따라 공공 사업 입찰 및 보증서 발급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