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CES 혁신상은 누구?' 부산정보산업振, 글로벌 역량 지원 컨설팅

파이낸셜뉴스       2026.06.02 13:45   수정 : 2026.06.02 13: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매년 연초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CES 2027'의 혁신상에 도전할 기술 유망기업을 부산에서 모집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최근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지원 컨설팅' 사업을 마련해 오는 16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의 혁신 제품 또는 기술을 지닌 ICT, 디지털 융합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ES 2027' 혁신상 목록에 해당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총 25개사 내외를 선정해 CES 혁신상 수상을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진출 전략 설명회 개최, 해외시장 트렌드 분석 제공, 글로벌 기술상 관련 정보 등 기업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참여 기업은 CES 2027 혁신상 카테고리 분석 및 제품 서비스 경쟁력을 진단받을 수 있으며 국·영문 신청서 작성과 전문가 첨삭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전략 자문, 홍보 콘텐츠 제작 외 CES 혁신상 신청비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선발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술성과 혁신성, 시장성, 디자인 경쟁력,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참여 신청은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진흥원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박람회 CES에서 기술성과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적인 상이다. 수상기업은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들에 기업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해외진출 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어 최고의 국제 레퍼런스로 활용되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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