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큰일 해본, 준비된 사람" 지지 호소
파이낸셜뉴스
2026.06.02 13:57
수정 : 2026.06.02 13: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이남호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큰일을 해본, 준비된 교육감에게 전북교육을 맡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의 내일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전북교육을 걱정하고, 교실의 변화를 원한다면 내일 꼭 투표해달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학력 신장 △상산고 수준의 명품 학교 권역별 육성 △에듀페이 및 국외연수 확대 △교권 보호 등을 재차 공약했다.
이 후보는 경쟁자인 천호성 후보를 향해 '단일화 과정 뒷거래 의혹, 변호사비·벌금 대납 의혹, 상습 표절' 같은 논란을 언급하며 "전북교육의 미래를 불안과 논란 위에 세울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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