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문화재단, 올해도 신진 작가 발굴 앞장
파이낸셜뉴스
2026.06.02 18:18
수정 : 2026.06.02 18:18기사원문
천만아트포영은 청년 예술가 발굴과 창작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된 미술 공모전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디자인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에는 국내외 미술 전문가 9명이 참여했으며, 심사와 크리틱 과정을 거쳐 총 856명의 참가자 가운데 3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와 함께 장학금이 지급된다. '천'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 '지' 수상자에게는 700만원, '해'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인'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전시 기간 관람객 투표를 통해 인기상 수상자 1명을 추가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노들갤러리 1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수상자 33명의 작품과 함께 역대 주요 수상 작가들로 구성된 알럼나이 작가 9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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