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도 털렸다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
파이낸셜뉴스
2026.06.03 11:53
수정 : 2026.06.03 11: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3일 티빙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 정보는 회원 ID, 성명,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다.
다만 티빙은 구체적 유출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티빙은 "사고를 인지한 즉시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티빙과 동일한 계정 정보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티빙은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피해 구제 절차 등과 관련해서는 추후 별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