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람·디샘보도 '여기서' 골프장 출퇴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세계인에 눈도장
파이낸셜뉴스
2026.06.03 18:57
수정 : 2026.06.03 19:44기사원문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숙박·케이터링 등 성공적 수행
3일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2026'의 공식 호텔 역할을 수행하며 대회를 지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존 람, 브라이슨 디샘보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문도엽으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클럽이 출전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선수단과 주요 관계자들의 숙박을 지원하고 대회장 라운지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팬 빌리지에서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골프와 함께 체험형 이벤트 '파라다이스 온 샷'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골프 팬들을 위해 선보인 숙박 패키지도 관심을 모았다. 객실 1박과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권, 그라운드 패스권 등을 포함한 상품으로 대회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라다이스는 최근 스포츠와 웰니스,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해운대 해변을 배경으로 한 '벚꽃 러닝'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LIV 골프 코리아 2026은 고객들이 골프와 호텔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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