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홍천군수 당선...16년 만에 재선 군수 탄생
파이낸셜뉴스
2026.06.04 08:23
수정 : 2026.06.04 08:23기사원문
"성과와 영광 군민께 돌리겠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추진 탄력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신영재 국민의힘 후보가 홍천군수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약속드린 홍천의 도약과 발전을 묵묵히 실천해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4일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 당선인의 재선 성공을 뒷받침한 것은 민선 8기 동안의 가시적 성과였다. 사상 첫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100년 숙원이던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이끌어내는 등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한 전략이 군민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더욱 속도감 있게 전개될 전망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역세권 개발, 국가항체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한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는다. 10개 읍·면별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한 어르신 여가 복지 확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면적 상향(79㎡·24평형) 등 민생 안심망도 강화된다.
신영재 당선인은 "이 모든 성과와 영광의 공은 오직 위대한 홍천군민들께 돌리고 앞으로의 무거운 책임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겠다"며 "언제나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으며 약속드린 홍천의 도약과 발전을 묵묵히 실천해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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