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차로 증설공사로 '올림픽대로∼양천향교역' 정체 완화
연합뉴스
2026.06.04 09:23
수정 : 2026.06.04 09:23기사원문
강서구, 차로 증설공사로 '올림픽대로∼양천향교역' 정체 완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출구 일부 구간의 소통개선 공사를 지난달 말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를 통해 가양지하차도 직진 차로를 1개에서 2개로,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를 2개에서 3개로 각각 증설하고, 양천향교역 교차로의 직진 신호 시간을 4초 연장했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에 차량 정체가 심했던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올림픽대로에서 양천향교역까지 지어지는 강서로 교통체증이 완화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교통 문제에 대해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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