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신보·기보와 1.5조 금융지원...대출금리 감면
파이낸셜뉴스
2026.06.04 14:17
수정 : 2026.06.04 14:24기사원문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우량 기업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우선 소기업, 창업 졸업기업, 전통 제조업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를 최대 1.3%포인트(P) 감면하고 초년차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또 미래전략산업 등 생산적 부문을 영위하는 우량 중소기업에 최대 1.3%p금리 감면과 함께 2년간 최대 0.8%p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기업을 위한 종합 지원책"이라며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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