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폴리텍대·디에스테크노, 반도체 채용연계과정 입학식
파이낸셜뉴스
2026.06.04 14:48
수정 : 2026.06.04 14:48기사원문
82명 지원 20명 선발 7주 무료 교육
지난해 수료생 19명 전원 취업 성과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디에스테크노가 공동 개설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에 20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에는 총 82명이 지원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입학식에는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장, 권민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학장, 김현수 디에스테크노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바이드(SiC), 실리콘(Si), 쿼츠(Quartz) 부품을 모두 생산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가동 중인 문막공장에서는 실리콘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년인구의 역외 유출을 막고 다른 지역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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