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 인천공항세관장, 서울현충원 참배…"수출·물류 지원 총력"
파이낸셜뉴스
2026.06.04 16:30
수정 : 2026.06.04 16: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이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관세국경 수호와 수출기업 지원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박 세관장이 4일 소속 국·과장급 간부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박 세관장은 추모를 마친 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세관 본연의 임무와 산업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피력했다.
그는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 안전과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관세국경을 철저히 수호하겠다"며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 고군분투하는 수출기업과 물류업계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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