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환경의 날' 맞아 이메일 지우기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1:42   수정 : 2026.06.05 11: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애경산업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과 탄소 저감 사내 문화 형성을 위해 '애경산업 탄소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환경 보호 실천 주간으로 지정하고,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공감대를 높였다.



이메일 1통 저장시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활동에서 1인당 65개 이상의 메일 삭제를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 총 61만3361건의 메일을 비워 약 2453㎏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 감축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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