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빼빼로 수익금으로 부천에 14번째 '해피홈'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1:42
수정 : 2026.06.05 11:42기사원문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 체결…부천여성청소년센터 개보수 지원
빼빼로 판매 수익금 활용한 사회공헌…14년간 누적 수혜 아동 2700여명
시설 지원 넘어 영양·문화 체험 등 아동 건강한 성장 위한 통합 지원
[파이낸셜뉴스] 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해피홈' 14호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해피홈은 나눔을 핵심 브랜드 가치로 꼽는 '빼빼로'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13년 전북 완주군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1개소씩 지역아동센터 건립 및 개보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포함해 14년째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해피홈은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통합 사회공헌사업이다. 현재 전북 완주, 경북 예천 등13개소를 운영 중이다. 누적 수혜 아동은 2700여명에 달한다.
롯데웰푸드는 해피홈과 연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해피홈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키트 제공 등 올바른 건강지식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영양지원사업 '해피박스'와 롯데월드 견학 등 아동 문화활동지원 프로그램인 '해피피크닉'을 통해 아동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는 "해피홈 14호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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