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저가매수세에 소폭 반등…6만3000달러선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0:47
수정 : 2026.06.05 10: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5일 저가매수세에 소폭 반등한 6만3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74% 오른 6만3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13.81%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최근 급락하자 저가매수세가 들어온 양상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6만2000달러선까지 내렸다. 비트코인은 지난 2일 7만달러선 아래로 하락한 뒤 계속해서 하락세를 걷고 있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선을 하회한 건 지난 4월 이후 두 달 만이다.
기관 자금은 연일 이탈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기관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지난달 15일부터 전날까지 1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진행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18로 '극단적 공포'를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1.49% 내린 1752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74% 하락한 1.15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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