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BTS 美 라스베이거스 프로젝트 스폰서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0:55   수정 : 2026.06.05 10: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도심 연계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LAS VEGAS'의 공식 베이커리 카페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스프링 마운틴점, 헨더슨점, 레인보우점 등 라스베이거스 내 3개 매장에서 스페셜 팝업을 운영했다. 매장 내외관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핵심 컬러인 레드를 활용해 꾸며졌다.

팝업 오픈 전부터 현지 뉴스와 SNS 등에 소개되며 큰 기대를 모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현장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뚜레쥬르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단팥빵, 진한 우유 크림빵, 김치 고로케를 비롯해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 아이스 우베라떼 등 인기 음료 샘플링 행사가 진행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신선한 베이커리와 커피, 음료를 즐기며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업은 라스베이거스의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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