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최인호 사장, 수원 PF사업장 현장 점검…공급 활성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4:13
수정 : 2026.06.05 11:07기사원문
수도권 최대 PF보증 사업장 방문
비아파트 특례보증 등 지원 확대
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전날 수도권 최대 규모 PF보증 사업장인 경기 수원 이목지구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일부 사업장의 착공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사업장의 자금 조달과 공급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사장은 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모 PF 사업장의 원활한 자금 순환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공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이 적기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비아파트 공급대책에 발맞춰 관련 지원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교적 단기간 내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사업을 대상으로 특례 PF보증과 분양보증, 건설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HUG는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와 연계해 사업 승인 이후 착공이 지연된 사업장의 정상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PF 시장의 안정적인 자금 공급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최 사장은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UG는 앞으로도 사업장이 자금난으로 중단되지 않도록 보증 공급과 금융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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