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 청사진' 짠다…민형배 인수위 7일 첫 상견례
연합뉴스
2026.06.05 11:09
수정 : 2026.06.05 11:09기사원문
8일 현판식 후 광주시·전남도와 중요 업무 인수인계
'전남광주 통합 청사진' 짠다…민형배 인수위 7일 첫 상견례
8일 현판식 후 광주시·전남도와 중요 업무 인수인계
5일 민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인수위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7일 오후 전남 나주시 빛가람 복합문화센터에서 첫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상견례에는 민 당선인을 비롯, 정은승 전남광주대전기획위 위원장과 백승주 부위원장 등 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성격을 갖는 대전환기획위원회는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민 당선인의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도시공간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7개 위원회 총 20명의 전문가 체제로 꾸려졌다.
위원회별로 실무위원과 특별위원 등을 둘 수 있어 전체 인원은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오는 8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위원회 7월 20일까지 활동하며, 전남광주특별시의 청사진을 그리게 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도 기획실장과 통합추진단을 중심으로 대전환기획위원회와 함께 중요 행정 업무 인수인계를 할 계획이다.
민 당선인 측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광주시와 전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한편,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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