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특별관리 돌입…전국 센터 현장 점검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5:44   수정 : 2026.06.05 15: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이달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CFS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냉방 인프라를 확대하고 현장 밀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라이언 브라운 CFS 환경·안전·보건 부문 대표는 지난 4일 고양1센터를 방문해 냉방 설비와 작업 환경 등을 점검했다.



브라운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전국 주요 센터에 HVAC(냉난방·환기·공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냉방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FS 경영진은 특별관리기간 동안 경기, 인천, 충청, 경남, 전남 등 전국 주요 풀필먼트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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